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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Powermat、Rezenceの全てに対応した無線給電レシーバーIC、韓MAPS社が発表 Poster : 관리자 Date : 16-01-20 09:23 Hit : 38242 Qi、Powermat、Rezenceの全てに対応した無線給電レシーバーIC、韓MAPS社が発表
WirelessWire News / 2016.01.18
https://wirelesswire.jp/2016/01/49502/
Qi、Powermat、Rezence의 무선충전 규격에 대응하는 무선충전 리시버 IC, 한국의 MAPS사가 발표
Smart device의 무선충전 규격에는 Wireless Power Consortium(WPC)가 제정하여 보급화하는 「Qi」、Power Matters Alliance(PMA)가 추진하는 「Powermat」、Alliance for Wireless Power(A4WP)가 추진하는 「Rezence」의 3개의 규격이 존재하고 있다.
한국 기업인 MAPS Inc.는、이러한 3개의 규격에 대응하는 무선충전용 리시버 칩을 2016년 1월 CES에서 발표하였고、1월13일에서15일까지 열린 제2회 웨어러블 엑스포에서 데몬스트레이션을 진행했다. 3개 방식 모두를 대응하는 리시버 칩은 「세계최초」라고 한다.
MAPS부스에 전시된 것은, 주로 스마트폰에 적용한 9W「MAP7501」、노트북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20W「MAP7502」、웨어러블 장치를 상정하여 만든 2.5W「MAP7503」。 데모에서는、Rezence대응의 충전패드에 스마트폰 2대를 올려 동시에 충전시키고, 같은 스마트폰으로 Qi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부분을 어필했다.
▼Rezence CLASS 3対応の充電パッドで、2台のスマートフォンを同時に充電。「詰めれば3台でも充電できる」(説明員)
▼同じスマートフォンがQiでも充電できる。
3개의 무선충전 규격 중에서、Qi는 가장 빨리 상용화 되어져 있으며, 탑재된 단말기 수량도 많이 있다。Powermat은 스타박스가 충전스테이션으로 채택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충전기기가 포함된 스마트폰 커버 , 모바일 배터리 등으로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Rezence는 다른 2개의 규격이 전자유도방식인 것과 다르게 자기공명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송/수신 쪽의 코일의 위치 조절이 필요한 전자유도방식과 비교하여, 약간 위치가 틀어져도 또한 송/수신 쪽의 거리가 약간 떨어져도 충전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상용화의 움직임은 전자유도방식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
2014년에 제정된 v1.3에서는3.5W에서30W까지 충전이 가능해져,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 등 대전력의 충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PMA와A4WP는 2015년6월에 합병하여 새로운 조직인 「AirFuel Alliance」를 발족하여 서로가 옵션 형식으로 상대의 무선규격을 서포트하기로 합의하였다.
후발주자로 참가기업도 적은 Powermat가 스타박스에 채택되어 일시에 주목을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비접촉충전 규격은 Tx쪽의 보급상황, 특히 「자기쪽 충전 방식의 충전기를 설치한 장소(자택 혹은 회사 등등)이외에서도 이용이 가능한지 않은지」에 따라서 편리성이 크게 달라진다. 다소 가격의 문제가 있더라도、「어느쪽 무선충전규격에 상관 없이 충전패드만 있으면 무선충전이 사용가능」하다고 하는 것은、이용자인 일반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